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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 원자재 시장 에너지 위기와 경기 둔화가 심화되면 금값이 온스당 1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
☞Reuters-글로벌 주요 투자은행(IB)들은 최근 국제 금값이 단기 조정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최근 금 시장은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단기적인 압박을 받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 가능성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고금리 정책을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이러한 영향으로 일부 투자은행들은 단기 금값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
다만 주요 투자은행(IB)들은 단기 조정 가능성과 별개로 금 시장의 중장기 상승 전망은 유지하고 있으며, JPMorgan Chase 는 에너지 가격 불안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이후 투자자 및 중앙은행들의 금 수요가 다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6년 말에는 금 가격이 온스당 6,00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이 밖에도 UBS 는 2026년 목표가를 6,200$/T.oz로 제시했으며, Deutsche Bank 와 Societe Generale 역시 금 가격이 6,00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하고, Wells Fargo는 2026년 말 금 가격이 6,100~6,300달러 범위에 이를 것으로 전망
시장에서는 최근 금값 하락이 구조적인 약세 전환이라기보다는 단기적인 유동성 압박과 금리 부담에 따른 조정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하고, 실제로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에너지 가격 불안, 중앙은행들의 장기적인 금 매입 기조 등은 여전히 금 시장의 핵심 지지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
※출저 :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jp-morgan-expects-gold-prices-reach-6300oz-by-end-2026-2026-05-18/
☞Kitco-원자재 분석가 Jeff Currie 는 단기적으로 금 가격이 하락하겠지만, 현재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 관련 자산(주식)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제로 AI 산업을 지탱하는 실물 원자재 시장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에너지와 금속, 곡물 등 실물 자산 시장은 이미 지난 수년간 공급 부족 구조가 심화돼 왔으며,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Currie는 국제유가 급등과 이란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글로벌 공급망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하고 현재 원유 시장이 단순한 지정학적 충격을 넘어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실제로 주요 에너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 역시 이번 위기가 종료된 이후에도 장기적인 공급 차질 문제가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는 설명하면서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원자재 슈퍼사이클’ 가능성을 주장해 왔으며, 당시 금융시장 전문가들이 공급망 문제와 인플레이션 위험을 과소평가했다고 비판
다만 그는 단기적으로는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유동성 부담이 금 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특히 각국 중앙은행들이 자국 통화 방어와 에너지 수입 비용 충당을 위해 금 보유고를 활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중앙은행의 금 매수세가 약화되면서 금 가격이 단기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
이에 따라 Currie는 국제 금값이 단기적으로 온스당 4,00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러나 이후 에너지 위기와 경기 둔화가 심화되면 각국 중앙은행들이 다시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고, 그 시점에는 금 가격이 다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장기적으로 금값이 온스당 1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
※출저 : https://www.kitco.com/news/article/2026-05-15/jeff-currie-turns-near-term-bearish-gold-sees-massive-commodity-upside
☞Metals Focus-메탈 포커스에서 최근 발표한 ‘Platinum Group Metals Focus 2026’ 보고서를 통해 2026년 백금족금속(PGM) 시장이 전반적인 강세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구조적인 공급 부족과 투자 수요 확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등이 맞물리면서 내년에는 다시 한 번 본격적인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며 특히 Platinum 가격이 가장 두드러진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6년 평균 가격은 온스당 2,190달러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에는 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북미 지역의 생산 차질로 광산 공급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재활용 공급 증가만으로는 부족분을 메우기 어렵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또한 중국 GFEX(광저우 선물거래소)의 백금·팔라듐 선물 도입 이후 투자자 유입이 확대되면서 가격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고, 여기에 美·이란 갈등 등 지정학적 불안은 안전자산 수요와 전략 비축 움직임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전기차 시장 확대에도 불구하고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비중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자동차 촉매용 수요 역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
결론적으로 Metals Focus는 앞으로 글로벌 PGM 시장이 지역별 공급망 재편과 전략 자산화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격 체계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며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과 중국의 15차 5개년 계획, 유럽연합(EU)의 핵심 원자재 법(CRMA) 등이 공급망 구조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각국의 전략 비축 움직임도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하고, 특히 GFEX의 백금·팔라듐 선물시장 출범은 글로벌 PGM 시장의 가격 결정 구조와 투자 접근성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
※출저 : https://www.kitco.com/news/article/2026-05-18/platinum-shines-brightest-bullish-2026-pgm-outlook-metals-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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