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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pedia-비트코인은 여전히 ​​'투기적 수단'이며 준비금으로 효과 없어 '금'을 선호 

○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상회하는 거래 가격을 기록하는 가운데 새해에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행정부가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 설립자인 레이 달리오는 여전히  금을 선택하며 "저는 포트폴리오의 작은 퍼센트를 암호화폐로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달리오는 최근 Investopedia 편집장인 캘럽 실버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금을 선호합니다."라고 언급

 레이 달리오는 암호화폐와 귀금속에 투자하는 것은 대체 형태의 화폐를 보유해야 할 필요성 때문이라며 비트코인 과 금은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는데, King Crypto는 2024년에 130% 상승했고, 금은 연초 이래 약 32% 상승으며, 비트코인이 금보다 400%나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리오는 암호화폐가 여전히 고유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믿기 때문에 금을 최고의 대체 통화로 선택했다고 설명

 레이 달리오는 "제가 암호화폐에 대해 우려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개인의 프라이버시 증명 때문입니다."라며  "정부는 당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또한 세금을 부과하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라며 달리오는 비트코인이 "장점이 있지만" 1위 암호화폐는 아직 완전히 "자신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그는 또한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검증된 헤지라는 데 확신하지 못한다고 설명

 레이 달리오는 "암호화폐의 신뢰성은,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과 상관관계가 있는가? 이런 것들과 상관관계가 있는가?'라고 말할 때입니다. 아니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잘 상관관계가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아직도 대체로 투기적 수단입니다."라며 그는 금과 달리  비트코인은 가까운 시일 내에 주요 준비 화폐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달리오는 "통화의 준비금이 될 가능성은 낮고,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금은 여전히 ​​세 번째로 큰 준비금이다. 미국 달러, 유로, 금, 그리고 일본 엔이다. 그래서 나는 금을 선호한다."라고 설명

※출저 : https://www.investopedia.com/why-this-legendary-investor-prefers-gold-over-bitcoin-8748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