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한국금거래소 - 국제뉴스

금값, 달러의 강세에 한달래 최저....
출처 : 한국금거래소 | 조회수 : 858 | 2018-02-08 오후 12:44:08

 7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미국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고 글로벌 증시의 반등,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한달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이날 장중 0.8% 오른 90.315까지 상승해

강세를 나타냈으며,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도 2.83%까지 상승하는 등 금값에

는 악영향을 미쳤다. 통상 국채 수익률 상승은 이자를 주지 않는 금 등 귀금속

상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채권 수익률이 상승하면 금값은 하락한다. 하지만

달러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달러 약세 추세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견해에 금값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14.9달러(1.12%)

하락한 1314.6달러에 마감했다.

 은 4월 물도 전날보다 34.2센트 하락한 16.286달러에 마감했으며, 백금 2월 물과 팔라듐

2월 물은 각각 12.6달러, 17.95달러 하락한 981.7달러, 982.05달러에 마감했다. 특히

팔라듐은 장중 978.55달러까지 떨어지면서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