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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美 노동시장의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되고, 중동지역 지정학적 위기감 고조되며 국제금값 2,320$/T.oz선을 유지 중  

▷지난 금요일 저녁 美 4월의 비농업고용은 17만 5천 건으로 지난 3월 31만 5천 건보다의 '큰 폭 감소'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 24만 건보다 '큰 폭 하회' 6개 월래 최저치를 기록, 이는 정부 부문의 고용이 전월보다 8천 건 '소폭 증가'하며 지난 12개월 평균 5만 5000건보다 '큰 폭 감소' 또한 레저숙박업과 임시직 서비스업 고용이 크게 둔화하며 큰 영향을 미치고, 美 4월의 민간 부분의 비농업고용 일자리는 16만 7천 건으로 3월 24만 3천 거보다 '큰 폭 감소'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 18만 1천 건보다 '하회'하고, 美 4월 실업률은 3.9%로 3월 3.8%보다 '증가'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 3.8%보다 '상회'하며 증가했지만 27개월 연속 4%를 밑돌면서 1960년대 이후 가장 긴 기록을 경신 중, 美 4월 비농업고용은 6개 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실업률은 3.9%로 증가하며 노동시장이 확실히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美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살아나며 국제금값(XAU/USD)은 2295$/T.oz에서 2,320$/T.oz까지 끌어 올리며 '상승', 그러나 현재는 노동시장의 둔화를 시사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강화되었으나 아직 노동시장이 견고함으로 금리인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노동시장의 지속적인 둔화 지표 확인이 필요로 금값 '하락'을 견인

▷지난 금요일 저녁 美 ISM에서 4월 비제조업구매자지수(PMI)는 49.4로 3월 51.4보다 '하락'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 52보다 '하회', PMI 50 이하로 위축 국면으로 하락하며 1년 4개월 만에 위축 국면을 기록, 세부 지표는 기업 활동이 3월 57.4보다 4월 50.9 '감소' 신규 주문은 3월 54.4보다 52.2 '감소' 고용 3월 48.5보다 45.9로 '감소' 주요 세부 지수가 모두 감소했지만, 기업들의 비제조업 물가지수 즉, 지불 가격이 3월 53.4보다 59.2로 '큰 폭 증가'하며  인플레 상승 우려감 '증폭'되며 금리 인하감 '후퇴'하고 스태그플레이션까지도 예상하며 노동시장의 둔화로 살아난 국제금값을 하락 견인하며 2300$/T.oz 선 유지하며 마감

▷어제 美 4월 컨퍼런스보드(CB) 고용추세지수는 111.25로 3월 112.16보다 '하락' 고용시장을 미리 보는 선행지표 컨퍼런스보드의 고용동향 추세도 4월의 비농업 고용과 비슷한 맥락을 보이며, 컨퍼런스보드 이코노미스트는 “노동 시장이 식고 있는 신호가 나타났다”면서 다가오는 2분기에는 고용 추세가 꺾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 '상승'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험이 다시 살아나는 가운데 하마스는 휴전 제안 수용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스라엘은 휴전 제안 거부하고 라파 지역 작전 지속하겠다고 발표, 이는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수락한 조건이 자국의 필수 요구 사항과 거리가 멀다고 주장하고 이에 라파 지역 공격을 계속하겠다며 민간인들에게 대피하라고 지시했으며 한편 하마스는 카타르와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 제안을 수용했다고 발표했고, 美 워싱턴은 이스라엘에게 라파를 공격하지 말라고 촉구하며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전쟁 위기감 '고조'시키며 안전자산 금 수요는 소폭으로 증가하며 국제금값(XAU/USD)은 한때 2,320$/T.oz 선까지 회복하며 '상승'

▷시카고상품거래소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올해 9월 금리 인하를 전망하고 또한 노동시장의 둔화 추세로 최근 금리인하 기대감 살아나며 12월 금리 인하 예상하며 연내 금리인하 횟수가 1회에서 2회로 증가, 美국채금리 '혼조세'로 10년물 4.491%로 전일 대비 1.30bp '하락'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4.831%로 전일 대비 1.70bp '상승',  달러인덱스는 105.114로 전일 대비 0.063%로 '상승' 국제금값(XAU/USD)은 '상승'하며 2,320$/T.oz 유지 중